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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타클랑 테러 추모' 뱅크시 벽화 훔친 일행 잡았다

프랑스, '바타클랑 테러 추모' 뱅크시 벽화 훔친 일행 잡았다
입력 2020-06-28 07:11 | 수정 2020-06-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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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바타클랑 테러 추모' 뱅크시 벽화 훔친 일행 잡았다
    '얼굴 없는 예술가'로 알려진 뱅크시가 프랑스 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려 그린 벽화를 훔친 일행이 체포됐습니다.

    AFP와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시간 27일 프랑스 당국이 뱅크시 벽화 절도 등의 혐의로 모두 6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6명 가운데 2명은 절도 혐의가, 나머지 4명은 절도 은폐 혐의가 적용됐으며, 모두 재판을 앞두고 구금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뱅크시는 지난 2018년 파리 바타클랑 극장 비상구 문에, 2015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저지른 테러로 숨진 13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그림을 남겼지만, 지난해 1월 도난됐습니다.

    뱅크시의 벽화는 이후 1년 5개월 넘게 행방이 묘연하다, 지난 10일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한 농가의 다락에서 발견됐습니다.

    그림은 조만간 원래 있던 장소인 바타클랑 극장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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