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영훈 미얀마 옥 광산서 산사태…"최소 160여명 사망" 미얀마 옥 광산서 산사태…"최소 160여명 사망" 입력 2020-07-02 16:43 | 수정 2020-07-03 06: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세계 최대의 옥 생산지인 미얀마 북부의 옥 광산에서 많은 비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나 광부 16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미얀마 소방당국은 SNS 계정을 통해 "진흙더미 속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면서 "2일 저녁까지 162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54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보내졌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흐파칸트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도 산사태로 광부 5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2015년 11월에도 이 지역의 옥 광산에서 폐광석 더미가 무너지면서 116명의 광부가 희생됐습니다. #미야마 #옥 광산 #산사태 #광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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