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병헌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 규모 4.7 지진…쓰나미 우려는 없어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 규모 4.7 지진…쓰나미 우려는 없어 입력 2020-07-09 06:42 | 수정 2020-07-09 06: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6시 5분 쯤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원 깊이가 약 50㎞인 이 지진으로 수도 도쿄 지역을 포함한 간토 지방에서 상당한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이 분류하는 지진 10단계 등급 중 5번째 강도인 진도 4는 보행자 대다수가 진동을 감지하고 놀라는 수준입니다. #일본 #이바라키현 #지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