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정은 머스크, 버핏 제쳤다…세계 7위 부호 올라 머스크, 버핏 제쳤다…세계 7위 부호 올라 입력 2020-07-11 16:51 | 수정 2020-07-11 16: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세계 최고 부호 7위에 올라,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을 뛰어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성과급이나 월급 대신 경영 성과에 따른 주식옵션을 선택했는데 최근 테슬라 주가가 연일 올라 주당 1천 544달러, 약 185만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해에도 테슬라는 주가가 500% 폭등해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시가 총액이 가장 높은 자동차 회사가 됐습니다. #테슬라 #머스크 #워런버핏 #부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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