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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 부양책 협상 경계·실적 부진에 약세…다우, 0.77% 하락 마감

뉴욕증시, 美 부양책 협상 경계·실적 부진에 약세…다우, 0.77% 하락 마감
입력 2020-07-29 06:36 | 수정 2020-07-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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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美 부양책 협상 경계·실적 부진에 약세…다우, 0.77% 하락 마감
    뉴욕증시가 추가 부양책 협상에 대한 경계심과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7% 하락한 26,379.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7% 떨어진 10,402.09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정부와 공화당의 1조 달러 규모 부양책 발표에도 민주당의 반대로 최종안 도출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계심과 함께 이날 발표된 맥도날드와 3M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부진이 시장에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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