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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성명을 내고 "국무부는 나라별로 여행 권고를 하는 이전의 시스템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3월 19일 전 세계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여행금지'로 격상한 바 있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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