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정환 텐센트 "미국 제재 위챗만 해당…다른 사업 영향 없어" 텐센트 "미국 제재 위챗만 해당…다른 사업 영향 없어" 입력 2020-08-12 22:56 | 수정 2020-08-12 22: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 대표 기업인 텐센트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제재와 관련해, 자사가 운영하는 채팅 앱 '위챗'만 해당되며 다른 분야의 사업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존 로 텐센트 최고재무책임자는 오늘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2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전화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존 로 최고재무책임자는 또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과 관련해 해당 부서들이 추가적인 해명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위챗 제공업체인 텐센트와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텐센트 #미국 #위챗 #트럼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