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정은 도쿄도 신규 확진 이틀째 200명대…"상황 엄중" 도쿄도 신규 확진 이틀째 200명대…"상황 엄중" 입력 2020-08-13 16:26 | 수정 2020-08-13 16: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 도쿄도는 오늘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06명이라 밝혔습니다. 도쿄도의 하루 확진자수는 이달초 2백에서 4백명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 최근 들어서 2백명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부터 우리의 추석에 해당하는 일본 명절 '오봉'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다"며 휴가 기간 여행이나 귀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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