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병헌 '건강 이상설' 아베, 사흘째 반일 근무…체력 소모 줄이기 '건강 이상설' 아베, 사흘째 반일 근무…체력 소모 줄이기 입력 2020-08-21 22:46 | 수정 2020-08-21 22: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최근 일하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에는 도쿄의 사택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 1시 20분 쯤 총리관저에 나와 4시간 반 정도 머물다가 퇴근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까지 사흘 연속 반일만 근무하는 방식으로 일을 했으며 다음주 이후 참석 예정인 회의를 줄이는 등 체력을 덜 소모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건강이상설 #아베 #반일 근무 #일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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