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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존 확대하고 집단자가격리…유럽, 코로나 재확산에 비상

레드존 확대하고 집단자가격리…유럽, 코로나 재확산에 비상
입력 2020-09-07 14:19 | 수정 2020-09-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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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존 확대하고 집단자가격리…유럽, 코로나 재확산에 비상
    유럽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하면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프랑스의 6일 신규 확진자가 7천여명에 이르러,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 당국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예외조치가 가능한 레드존을 전체 행정구역101곳 중 1/4이 넘는 28곳으로 확대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영국에서도 6일 하루 신규확진자가 3천명에 육박해, 지난 5월 23일 1천 8백여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30일 열린 한 자선 축구 경기에서 관람객 3백여명 중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집단 감염이 발생해, 영국 보건 당국이 관람객 전원에 대한 2주 자가격리를 당부했습니다.

    이 외에도 터키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 5백여명, 이탈리아 1천 2백여명에 이르는 등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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