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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년 내 공공의료 인력 5천 명 증원하기로

독일, 2년 내 공공의료 인력 5천 명 증원하기로
입력 2020-09-08 06:01 | 수정 2020-09-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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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2년 내 공공의료 인력 5천 명 증원하기로
    독일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앞으로 2년 안에 공공의료 서비스 인력을 5천 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독일 연방정부와 주 정부 보건장관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이같은 내용의 '공공의료 종합대책'에 합의했습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내년 말까지 지방의 보건전문 기관에 의료와 행정 인력 1천 5백 명을 신규 채용하고, 추가로 2022년 말까지 의사와 간호사 등을 3천 명 가량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 사태 속에서 확진자 집계가 지연됐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0억 유로, 우리돈 5조 6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건 분야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독일 대연정 다수파인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 의원단은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2030년 의사 수가 대폭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 따라 중기적으로 의대 정원을 5천 명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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