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와 검사가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이 병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9일 만이며, 사의 표명 이후로는 첫 방문입니다.
한편 일본은 오는 19일부터 5천명 이상의 대형 이벤트를 제한하는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야구나 축구 등 프로 스포츠 경기에서도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5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만 명이 입장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11일 기준 645명으로 집계되는 등 하루 평균 5백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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