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임명현 '터키군 장악' 시리아 북동부서 폭탄 테러…민간인 4명 사망 '터키군 장악' 시리아 북동부서 폭탄 테러…민간인 4명 사망 입력 2020-09-12 21:55 | 수정 2020-09-12 21: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터키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4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북동부의 국경도시 라스 알-아인의 시장에서 폭탄이 폭발해 4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이와 함께 인접 지역에서 오토바이 폭탄 테러도 발생했지만, 이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라스 알-아인은 지난해 10월 터키군이 장악한 지역으로, 터키에 반감을 가진 세력으 공격이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터키군 #시리아 #폭탄 #테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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