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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코로나19 통제 반대시위에 "비판 자유지만 평화적으로"

메르켈, 코로나19 통제 반대시위에 "비판 자유지만 평화적으로"
입력 2020-09-13 07:07 | 수정 2020-09-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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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코로나19 통제 반대시위에 "비판 자유지만 평화적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종 통제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비판은 자유지만 평화적으로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현지시간 12일 연설을 통해 "독일의 모든 사람은 정부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할 자유가 있다"며 "평화적으로 항의하는 자유를 보여준다면 많은 사람이 독일을 부러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어 접촉제한 조치와 공공생활 통제 조치로 전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통제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dpa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같은 날 뮌헨에서 1만여명이 정부의 통제조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여는 등, 독일 도시 곳곳에서 비슷한 성격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독일에서는 지금까지 25만 8천여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 5백명에서 1천 8백명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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