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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中 겨냥한 미래 해군력 증강책 발표…함정 62척 증강·무인화

미, 中 겨냥한 미래 해군력 증강책 발표…함정 62척 증강·무인화
입력 2020-09-17 18:26 | 수정 2020-09-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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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中 겨냥한 미래 해군력 증강책 발표…함정 62척 증강·무인화
    미국 국방부가 중국을 겨냥한 해군력 증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AFP통신은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전날 캘리포니아주 랜드연구소에서 해군력을 무인 및 자율 함정과 잠수함, 항공기로 보강하는 내용의 '퓨처 포워드(Future Forward·미래로 향해)'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미 해군 함대의 함정을 현재 293척에서 355척으로 확대한다"며 "이번 계획은 함대가 고강도 전투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전력투사나 원거리에서의 정밀타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래 함대는 무인 시스템이 치명적인 화력을 내뿜고 기뢰를 뿌리는 것은 물론, 보급 수행과 적에 대한 정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투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FP통신은 이에 대해 "오는 2045년까지 수백억 달러의 미 해군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면서 "주적으로 인식되는 중국 해군력에 맞서 우위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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