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오바마의 대통령 시절을 회상하는 회고록 2부작 중 1권으로, 미국에서만 3백만 부가 초판 인쇄되고, 한국어를 포함한 25개 국어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대선 캠페인과 재임 시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했고, 미국의 분열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민주주의가 모두를 위해 작동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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