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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이틀째 300명대로 줄어…연휴 영향인 듯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이틀째 300명대로 줄어…연휴 영향인 듯
입력 2020-09-22 22:35 | 수정 2020-09-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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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이틀째 300명대로 줄어…연휴 영향인 듯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현지 공영방송 NHK의 집계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331명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6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은 법정공휴일인 21일과 22일을 포함해 4일 연속 연휴가 이어진 효과로 보입니다.

    연휴를 앞두고는 검사가 줄면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지난 15일부터 엿새 연속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약 500명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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