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수진 트럼프 "코로나19 검사 받고 대기"…측근 감염 여파인듯 트럼프 "코로나19 검사 받고 대기"…측근 감염 여파인듯 입력 2020-10-02 11:24 | 수정 2020-10-02 13: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힉스 보좌관은 지난달 29일 대선 TV토론과 다음날 미네소타주 유세를 위해 이동할 때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탑승했습니다. #트럼프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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