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나세웅 트럼프 담당의 "대통령과 영부인 현재 상태 양호…백악관 내에서 요양" 트럼프 담당의 "대통령과 영부인 현재 상태 양호…백악관 내에서 요양" 입력 2020-10-02 14:36 | 수정 2020-10-02 14: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 담당의는 두 사람의 현재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담당 의사인 션 콘리는 "대통령과 영부인은 현재 모두 괜찮다"며 "요양 기간 동안 백악관 내 관저에서 머무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담당의는 또 "백악관 의료팀과 내가 긴장하며 관찰할 것"이라며 "회복 기간동안 대통령이 중단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멜라니아 #미국 #코로나19 #확진판정 #담당의사 #션 콘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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