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보영 "트럼프 대통령, 주말부터 공식 석상 참석 가능" "트럼프 대통령, 주말부터 공식 석상 참석 가능" 입력 2020-10-09 09:08 | 수정 2020-10-09 09: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숀 콘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0일부터 공식 석상에 참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콘리는 현지시간 8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병원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 토요일부터는 공식 일정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콘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매우 잘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미국 #콘리 #주치의 #코로나19 #공식석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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