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공보영

"트럼프 대통령, 주말부터 공식 석상 참석 가능"

"트럼프 대통령, 주말부터 공식 석상 참석 가능"
입력 2020-10-09 09:08 | 수정 2020-10-09 09:09
재생목록
    "트럼프 대통령, 주말부터 공식 석상 참석 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숀 콘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0일부터 공식 석상에 참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콘리는 현지시간 8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병원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 토요일부터는 공식 일정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콘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매우 잘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