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수연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산 28㎢ 불타…나흘째 진화작업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산 28㎢ 불타…나흘째 진화작업 입력 2020-10-14 17:30 | 수정 2020-10-14 17: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의 산불로 나흘째 진화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초목 28㎢가 파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탄자니아 국립공원 관리청 관계자는 현지시간 13일 "아직 소방대원들이 진화로 고생하고 있다"며 "초목이 더 손실될 수 있으며, 24시간 내 산불을 진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산불은 지난 11일 등반가들의 쉼터인 호나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조사 결과 등반가들을 돕는 짐꾼들에 의해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킬리만자로 #산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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