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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 해리스 부통령 후보, 참모 코로나 확진에 일단 유세 중단

미 민주 해리스 부통령 후보, 참모 코로나 확진에 일단 유세 중단
입력 2020-10-16 06:04 | 수정 2020-10-1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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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민주 해리스 부통령 후보, 참모 코로나 확진에 일단 유세 중단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카멜라 해리스 상원의원의 참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해당 참모는 해리스 후보의 공보국장으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명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격리를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방차원에서 18일까지 유세를 중단키로 했다고 캠프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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