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경찰은 반정부 집회가 5인 이상의 정치 집회를 금지한 비상칙령을 위반한 것이라면서 해산을 시도했습니다.
해산 작전에는 물대포 2대도 동원됐는데 올해 반정부 집회 해산 과정에서 경찰이 물대포를 동원한 건 처음입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벤치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맞서면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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