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칭궈 칭다오시 부시장은 어제 오후 6시까지 총 1천89만9천여명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쉐칭궈 부시장은 "이런 검사 결과를 볼 때 칭다오 내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은 거의 배제해도 된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칭다오에서는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14일에도 항만 근로자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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