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출신인 닉쿤은 자신의 태국어 트위터 계정에 "폭력 사용은 수수 방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며 "모두 조심하고 잘 지내길 바란다"고 올렸습니다.
또, 미스 유니버스 타일랜드 우승자인 아만다 오브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의 직업은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지 해치는 것이 아니" 라고 말하는 등 태국의 다른 연예인들의 비판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태국 경찰은 방콕 도심에 모인 반정부 집회 참석자들에게 물 대포 2대를 동원해 강제 해산 시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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