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김정원

폼페이오, 이란 무기금수 유엔제재 해제에 독자조치 경고 성명

폼페이오, 이란 무기금수 유엔제재 해제에 독자조치 경고 성명
입력 2020-10-19 06:17 | 수정 2020-10-19 06:19
재생목록
    폼페이오, 이란 무기금수 유엔제재 해제에 독자조치 경고 성명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유엔의 이란 무기금수 제재가 해제된 현지시간 18일 성명을 내고 독자 제재를 경고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성명에서 "미국은 이란과의 재래식무기 공급, 판매, 전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개인이나 기관에 대해 제재할 국내적 권한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0년간 다양한 유엔 조치에 따라 각국이 이란에 무기 판매를 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금지에 도전하는 어떤 나라도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 대신 갈등과 긴장에 기름을 붓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15년 이란 핵합의에 따라 이란에 대한 유엔의 재래식 무기금수 제재 시한을 2020년 10월 18일로 설정했습니다.

    2018년 핵합의에서 빠진 미국은 시한을 연장하려다 안보리에서 수용되지 않자 유엔 제재 복원을 선언하고 독자 제재를 경고해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