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에 따르면 IS의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 대변인은 텔레그램 녹음 메시지를 통해 "사우디가 영공을 개방해 이스라엘 항공기의 걸프국 운항을 도와줬다"고 비판하며, 사우디 내 서방인과 송유관,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난 달 15일 이스라엘은 아랍에미리트와 미국 워싱턴에서 관계 정상화 협정을 체결하고 수교에 합의하는 한편, 바레인과도 관계 정상화에 합의해 이스라엘 민항기가 바레인으로 첫 직항 노선을 운항했습니다.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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