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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수진

중국 3분기 성장률 4.9%…2분기 반등 이어 회복세 빨라져

중국 3분기 성장률 4.9%…2분기 반등 이어 회복세 빨라져
입력 2020-10-19 14:04 | 수정 2020-10-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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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3분기 성장률 4.9%…2분기 반등 이어 회복세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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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3분기 GDP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했고, 3분기 성장률은 4.9%로 조사됐습니다.

    중국 경제성장률은 코로나19 사태로 1분기에 사상 최악인 -6.8%까지 추락했다가 2분기에 3.2%로 반등에 성공했고, 3분기에는 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생산이 회복됐고, 3분기에는 수요도 살아나 경제 회복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3분기에 주요 거시경제 지표 대부분이 플러스로 바뀌었다"며 "이들 지표들은 중국 경제의 강한 활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통계국은 그러나 "국제환경이 여전히 복잡하고 심각해 불확실성이 크다"며 "중국 경제는 여전히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안팎의 전문가들은 중국이 올 한해 2% 가량의 경제 성장을 달성해 주요 경제국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거두는 나라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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