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정환 파우치 "트럼프, 내심 과학 믿으면서 약해 보일까봐 노마스크" 파우치 "트럼프, 내심 과학 믿으면서 약해 보일까봐 노마스크" 입력 2020-10-20 06:23 | 수정 2020-10-20 06: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최고의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심 과학을 믿으면서도 약하게 보일까 봐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강인함을 전달하기 위해 대중 앞에서 노마스크로 일관하고 있지만 내심 과학을 믿었기에 군 병원 의료진에게 자신의 건강을 맡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또 누구도 마스크를 안 쓴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 행사에서 트럼프를 봤을 때 감염을 우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트럼프 #노마스크 #미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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