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정환 대선까지 이제 2주…칩거하던 멜라니아, 트럼프 유세 본격 합류 대선까지 이제 2주…칩거하던 멜라니아, 트럼프 유세 본격 합류 입력 2020-10-20 07:01 | 수정 2020-10-20 07: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대선을 2주 남기고 남편의 선거 유세에 뛰어 듭니다. NBC방송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20일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 선거유세에 동참하는 건 16개월 만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호감도가 높지 않은 여성 유권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멜라니아 #미국 #대선 #트럼프 #선거 유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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