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차관보는 현지시간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멕시코시티에서 훌리안 벤투라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 마리아 델라모라 경제부 통상차관 등을 면담했습니다.
김 차관보는 이번 방문에서 멕시코 경제부 내에 한국 기업과의 소통 창구가 될 '한국 기업 지원 데스크'를 지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한국과 멕시코 사이의 FTA 체결과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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