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호찬 日스가 "북일 간 성과 있는 관계 수립 쌍방 이익에 합치" 日스가 "북일 간 성과 있는 관계 수립 쌍방 이익에 합치" 입력 2020-10-24 20:53 | 수정 2020-10-24 20: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늘 "일본과 북한 간에 성과 있는 관계를 수립해 가는 것은 쌍방의 이익에 합치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관련 집회 인사말에서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조건 없이 만날 용의가 있다고 거듭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또 "납치 문제는 저의 정권에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스가 총리 #북한 #납치 문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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