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효정 코로나19로 닫았던 상하이 임시정부 기념관 다시 열어 코로나19로 닫았던 상하이 임시정부 기념관 다시 열어 입력 2020-11-03 11:42 | 수정 2020-11-03 11: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문을 닫았던 중국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이 최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주 상하이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상하이 황푸구 마당로 푸칭리 골목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상하이) 청사 기념관이 최근 재개관해 일반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입구에서 스마트폰 건강코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보여주고 체온 검사를 받은 뒤 입장할 수 있으며, 기념관 안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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