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치 소장은 NBC 방송에 출연해 "백신이 팬데믹을 국내외적으로 끝내는데 매우 중요한 도구"라며 "이런 잠재력 있는 백신은 공중보건 조치와 함께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적절한 시기 뒤에는 백신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은 백신을 맞을 것이고 가족들에게도 추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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