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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처럼 번지는 코로나…미국 신규환자 16만명·입원환자 7만명

산불처럼 번지는 코로나…미국 신규환자 16만명·입원환자 7만명
입력 2020-11-18 07:09 | 수정 2020-11-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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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처럼 번지는 코로나…미국 신규환자 16만명·입원환자 7만명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2주일째 하루 10만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16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6만6천45명 발생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치인 지난 13일의 17만7천224명, 14일의 16만6천555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CNN은 최소 13개 주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규제를 발표했거나 시행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클라호마주는 19일부터 술집·식당은 밤 11시 이후 문을 닫고, 식당의 모든 식탁은 서로 6피트, 1.8m 이상 떨어트리도록 했으며 오리건주는 18일부터 2주간 `사회적 동결` 조치 시행에 들어가 모임이 제한되고 식당에서는 배달이나 포장 음식만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126만662명, 사망자는 24만7천6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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