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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자극하는 '코리안 머니'…올해만 1조7천억원

미국 부동산 자극하는 '코리안 머니'…올해만 1조7천억원
입력 2020-11-18 07:10 | 수정 2020-11-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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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부동산 자극하는 '코리안 머니'…올해만 1조7천억원

    뉴욕 고급 아파트의 분양광고 [자료사진]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미국 부동산 시장에 한국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17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인 리얼 캐피털 애널리틱스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한국 투자자들이 15억6천만 달러, 우리 돈 1조7천250억 원 상당의 미국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4천만 달러, 우리 돈 1조3천710억 원보다 25.8% 급증한 수치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미국 상업 부동산 시장 외국 투자자 10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캐나다와 독일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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