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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유진

바이든 美 행정부에서 흑인 백악관 대변인 나오나

바이든 美 행정부에서 흑인 백악관 대변인 나오나
입력 2020-11-20 07:43 | 수정 2020-11-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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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美 행정부에서 흑인 백악관 대변인 나오나

    카린 장-피에르 [개인 홈페이지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대변인에 처음으로 흑인을 발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은 현지시간 19일 백악관 대변인 물망에 오른 유력 후보군을 보도하면서, 바이든 캠프 선임고문 역할을 해온 카린 장-피에르와 시몬 샌더스를 꼽았습니다.
    바이든 美 행정부에서 흑인 백악관 대변인 나오나

    시몬 샌더스 [개인 홈페이지 캡처]

    바이든 당선인이 행정부 내 다양성 확보를 공언한 만큼 백악관의 얼굴 역할을 하는 대변인에 남성보다는 흑인 여성인 이들의 발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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