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효정 일본 국가대표 합숙훈련 농구선수 코로나19 확진 일본 국가대표 합숙훈련 농구선수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1-22 18:34 | 수정 2020-11-22 18: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 국가대표 선수가 훈련하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일본농구협회는 오늘 도쿄 아지노모토 내셔널트레이닝센터에서 합숙훈련을 하던 남자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수는 일본 농구 B리그 팀인 지바 소속으로 지난 18일부터 다른 선수 18명과 함께 강화훈련에 참가했습니다. 협회는 다른 합숙훈련 선수 중에는 추가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오는 26일까지로 예정했던 훈련을 중단했습니다. #일본 #국가대표 #농구선수 #합숙 #트레이닝 센터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