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EPA]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1일 파리에서 7천명이 모여 경찰과 충돌했으며 마르세유 등 다른 도시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2만2천명이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경찰의 얼굴이나 신원이 노출되는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유포하면 징역 1년, 벌금 4만5천유로에 처할 수 있도록 한 '국제 보안'법안을 내놨습니다.
정희석

[파리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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