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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공중 정찰 허용 '항공자유화조약' 끝내 탈퇴

트럼프 행정부, 공중 정찰 허용 '항공자유화조약' 끝내 탈퇴
입력 2020-11-23 06:37 | 수정 2020-11-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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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 공중 정찰 허용 '항공자유화조약' 끝내 탈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회원국이 서로 자유롭게 비무장 공중 정찰을 허용하는 항공자유화조약에서 공식 탈퇴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22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지난 5월 22일 6개월 뒤에 탈퇴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한 바 있다며 "미국의 탈퇴는 11월 22일 효력이 발생했고 미국은 더는 회원국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항공자유화조약엔 미국과 러시아,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34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회원국 간에 비무장 공중정찰을 허용해 미·유럽 동맹이 러시아의 군사력 확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8월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조약에서도 탈퇴하는 등 냉전이후 군축체제를 깨는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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