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간 3국 정상회의가 코로나19 여파로 내년까지로 연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세계
김정원
"한중일 정상회의, 코로나 여파로 내년까지로 연기"<닛케이>
"한중일 정상회의, 코로나 여파로 내년까지로 연기"<닛케이>
입력 2020-12-03 18:52 |
수정 2020-12-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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