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권희진 현대차, 엔진고장·화재위험으로 미국서 12만9천대 리콜 현대차, 엔진고장·화재위험으로 미국서 12만9천대 리콜 입력 2020-12-05 06:38 | 수정 2020-12-05 06: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현대자동차가 엔진 고장과 이에 따른 화재 위험으로 미국에서 차량 12만9천대를 리콜한다고 미 도로교통안전국이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2년 싼타페, 2015∼2016년 벨로스터, 2011∼2013년과 2016년 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이들 차량에선 엔진 내부 커넥팅 로드 베어링이 일찍 마모돼 엔진 손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 엔진이 꺼지고, 기름이 뜨거운 표면 위로 누출돼 화재 위험도 높다고 미 교통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엔진고장 #화재 위험 #리콜 #미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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