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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라틴계 보건장관 발탁…CDC 국장엔 감염병전문가

바이든, 첫 라틴계 보건장관 발탁…CDC 국장엔 감염병전문가
입력 2020-12-07 09:28 | 수정 2020-1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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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첫 라틴계 보건장관 발탁…CDC 국장엔 감염병전문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라틴계인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지명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이민자 출신 모친을 둔 베세라는 바이든 정부의 초대 법무장관 후보군에도 들었던 인물로, 로스앤젤레스를 대표하는 12선 하원의원 출신입니다.

    2017년부터는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으로서 이민과 세금 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왔고, 특히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을 와해시키려는 공화당에 맞서 이를 지키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베세라가 미국 내 인구가 가장 많은 주에서 공직 경험을 살려 건강보험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바이든 당선인은 내각에 라틴계 출신을 늘려 다양성을 꾀해야 한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와 함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차기 국장으로 감염병 전문가인 로셸 왈런스키 박사를 낙점했다고 폴리티코 등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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