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임명현 뉴욕증시, 코로나19 악화·레벨 부담에 혼조…다우, 0.49% 하락 뉴욕증시, 코로나19 악화·레벨 부담에 혼조…다우, 0.49% 하락 입력 2020-12-08 07:06 | 수정 2020-12-08 07: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의 코로나19 상황 악화와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반영돼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하락한 30,069.7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19% 내린 3,691.96에 거래를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5% 상승한 12,519.95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 #코로나19 #미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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