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 주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과 CNN방송등이 보도했습니다.
78세로 코로나19감염 고위험군에 속하는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 백신을 공개적으로 맞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백악관은 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오는 18일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전예지
바이든, 이르면 다음주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바이든, 이르면 다음주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입력 2020-12-17 09:16 |
수정 2020-12-17 09:1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