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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화이자 백신 승인…"일반 절차 통한 첫 승인 사례"

스위스, 화이자 백신 승인…"일반 절차 통한 첫 승인 사례"
입력 2020-12-19 20:46 | 수정 2020-12-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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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화이자 백신 승인…"일반 절차 통한 첫 승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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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당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의약품 규제 당국인 스위스메딕은 현지시간 19일 성명을 내고 "이용 가능한 정보를 꼼꼼하게 검토한 결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안전하며 혜택이 위험보다 크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메딕은 "두 번째 접종 이후 7일이 지나면 성인의 경우 90% 이상의 예방 수준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영국과 미국, 멕시코 등이 코로나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바 있지만 일반적인 절차에 따른 승인은 스위스가 처음입니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스위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만 3천 9백여 명, 누적 사망자는 6천 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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