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윤정 일본 스가 "내년 2월 미국 바이든과 정상회담 목표" 일본 스가 "내년 2월 미국 바이든과 정상회담 목표" 입력 2020-12-24 06:09 | 수정 2020-12-24 06: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내년 2월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과 첫 미일 정상회담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어젯밤(23일) 위성방송인 `BS테레비도쿄`에 출연해 미일 정상회담에 대해 "2월 중이 하나의 목표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자는 내년 1월 20일 공식 취임할 예정으로, 스가 총리는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방미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일본 #스가 #미국 #바이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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