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치 박사는 현지시간 27일 CNN 인터뷰에서 새해를 지나며 확산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은 전망을 밝히고, "정말로 아주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선 "늘 심각하게 여기는 사안이고 변이가 있을 때마다 우려가 생긴다"면서도 "리보핵산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변이되고 대부분 변이는 기능적 중요성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과 영국 당국이 변이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더 아프게 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답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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