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보영 4년 전 트럼프가 힐러리에 박수 보낸 취임식 오찬 이번엔 없다 4년 전 트럼프가 힐러리에 박수 보낸 취임식 오찬 이번엔 없다 입력 2020-12-30 06:32 | 수정 2020-12-30 06: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산 탓에 미국 대통령 취임식의 전통 중 하나였던 의회 오찬이 이번엔 열리지 않습니다. 미 의회 합동취임식준비위원회는 현지시간 29일 성명을 내고 "모든 참석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전통의 취임식 오찬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러한 결정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과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도 이달 초 회견에서 코로나19 탓에 취임식이 화상 방식에 가까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트럼프 #힐러리 #취임식 #오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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