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이덕영 문화재청, 회암사지 사리탑·한풍루 등 보물 지정예고 문화재청, 회암사지 사리탑·한풍루 등 보물 지정예고 입력 2021-04-20 10:00 | 수정 2021-04-20 10: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문화재청 제공문화재청은 경기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과 전북 무주 한풍루 등 2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은 조선 전기 건립된 석가모니 사리를 모신 탑으로 규모와 치석 상태 등을 볼 때 역사, 학술, 조형적 가치가 크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습니다. 전북 무주 한풍루는 중층으로 지어진 조선시대 관아 건물로 임진왜란 때 전소돼 다시 건립됐으며, 조선 후기 건축 특성을 잘 보여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무주 한풍루 정면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회암사지 사리탑 #한풍루 #보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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